리극강: 개혁혁신으로 내생동력 늘여 발전승격 촉진하고 기제와 동력에너지 전환속에서 경제의 두가지 중고속 실현 추동해야
2016년 05월 25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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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호북성 당위서기 리홍충, 성장 왕국생의 수행하에 십언, 무한을 고찰했다.
십언 동풍중형트럭직장에서 리극강은 조립검측생산라인과 “대중창업과 만민혁신 작업실”을 자세히 살펴보고 기업의 개혁심화, 구조조정, 기술혁신 등 상황을 깊이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긴박감을 증강하고 국유기업개혁을 확고부동하게 심화하며 시장활력을 격발시켜 기업이 진정으로 시장주체로 되게 해야 한다. “기구간소화와 기제건전”을 힘써 추진하고 경우에 따라 진출, 퇴출하고 해야 할 일은 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것을 견지하며 결심을 내리고 산업분포가 지나치게 넓고 관리층차가 지나치게 많은 등 구조적문제를 해결하여 자원배치의 효률을 제고해야 한다. 자주혁신능력을 힘써 증강하고 주요업무를 더한층 최적화하며 공력을 들여 한패의 발전우세가 없는 비주요경영업무를 퇴출시켜 전반요소 생산률과 핵심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그는 또 제2 자동차공장 초기건설에 참가한 리퇴직 로동지들을 위문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잘 보장해줄것을 당부했다. 리극강은 십언시 최근 몇년간 제2 자동차 본부가 이전한 뒤 노력을 거쳐 다원화발전을 실현한데 대하여 긍정해주었다. 그는 로공업기지, 자원형도시는 모두 개혁개방에 립각하여 자기가 원래 갖고있던 “작은 권리의 울타리”에서 나와 새로운 경제,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적극 육성하고 새로운 발전공간을 확장하여 혁신에 의거해 전환승격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