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제 1회 세계관광발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
2016년 05월 20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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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9일 본사소식(기자 양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9일 오전, 인민대회장에서 제 1회 세계관광발전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정부는 관광업의 지위와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선후로 일련의 관광업개혁발전을 촉진하는 법률법규와 정책조치를 출범시켰는바 목적은 관광업을 국민경제의 전략성 기둥산업과 인민대중들이 더욱 만족하는 현대 봉사업으로 구축하려는데 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관광업은 중국이 육성발전시키는 새로운 동력에너지의 생력군과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새로운 큰 무대일뿐더러 또한 빈곤해탈부축, 빈곤퇴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버팀목과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보조추진장치이며 또한 중국의 대외 친선교류의 고가다리이다.
중국은 관광업을 발전시키는것을 구조적개혁 특히는 공급측면 구조적개혁과 경제발전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방면으로 삼아 틀어쥐고 관광소비촉진계획과 관광투자촉진계획을 실시하고 사회자본에 관광시장을 개방하는 조치를 락착하며 대외합자합작을 진일보 심화시키고 개혁개방으로 관광업발전의 동력을 증강시킨다. 관광하드시설건설을 진일보 강화하고 관광시장의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중외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다채롭게 즐거운 관광의 아름다움을 즐기게 해야 한다. 동시에 전지역관광과 “관광+”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인터넷+”와 서로 결부시켜 관광을 촉진하는가운데서 1, 2, 3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시키고 관광업의 격상과 세대교체로 국민경제의 질제고와 효익증대를 촉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