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과 외교 무대에서 여유있게 솜씨를 펼치고있는 리극강총리가 사회에 들어섰을때 첫 신분이 “농민”이였고 첫 “직위”가 생산대 대대지부서기였다. 4년동안 그는 농민들과 함께 먹고 함께 주숙하면서 돌멩이를 골라내고 모내기를 했을뿐만아니라 날마다 생산대 사원들에게 임무를 나눠주고 로동점수를 매기면서 “방법을 대여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게 했다.”
이를 출발점으로 그뒤의 세월속에서 청년시대의 학술연구에서든 지방 간부직을 맡은후의 탐색실천에서든지를 막론하고 리극강이 관심하는 하나의 큰 핵심문제가 바로 어떻게 5000년동안 고생스럽게 농사만 지어온 중국농민들로 하여금 “도시인들과 같은 삶을 살수 있게 할수 있을가” 하는것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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