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월 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더욱 넓은 범위에서 중관촌시점정책을 보급하고 국가자주시범구건설을 재빨리 추진할데 대해 포치하여 진일보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격려하기로 했다. 또 농촌금융에 대한 세수지지를 확대하여 “3농”개혁발전”을 조력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0년부터 시작하여 국가는 북경중관촌자주혁신시범구에서 금융, 재정세무, 인재격려, 과학연구경비 등 과학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일련의 정책을 선행하고 시점하여 적극적은 효과를 보았다. 당면, 반드시 혁신구동을 다그쳐 더욱 큰 강도로 과학기술체제기제개혁을 추진하고 더욱 큰 범위에서 시점정책을 보급하며 정부권력의 “감법(减法)”으로 혁신창업열정의 “곱셈(乘法)”을 바꾸어야 하는바 이는 사람들, 특히는 과학연구인원들의 주동성, 적극성, 창조성을 불러일으키고 혁신성과의 전환을 다그치며 첨단기술산업의 성장을 추동하고 중국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건설하며 경제의 중고급수준으로의 매진을 촉진하는데 유리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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