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청춘의 꽃으로 하여금 조국이 가장 수요하는 곳에서 피여나도록 해야
2014년 05월 04일 10: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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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일발 신화넷소식: 5.4청년절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하북보정학원 서부교육지원졸업생단체 대표들에게 답신을 보내 청년벗들에게 명절의 문안을 드리면서 청년들이 기층과 인민 속에 들어가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으며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속에서 남달리 훌륭한 인생을 엮어가도록 고무격려해주었고 또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중에서 다채로운 인생을 펼쳐나가길 바랐다.
습근평 주석은 편지에서 나라의 부름에 호응하여 조건이 간고한 서부지역 및 변강지역에서 기층에 뿌리박고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은 십여년을 하루와 같이 격정과 분투가 넘치는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이런 청년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것은 현시대 중국청년들의 옳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많은 청년들이 이들을 본보기로 삼아 나라가 이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뿌리를 박고 노력해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속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꽃펴가길 희망한다고 다시한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