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등 상무위원들 강조: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 파악하고 다섯가지 일 착실하게 잘해야
2015년 08월 11일 12: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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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508/11/F201508111248264556700014.jpg) |
2015년 3월 28일,국가주석 습근평은 해남 박오에서 박오아시아포럼 2015년 년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취지연설을 했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찍음). |
북경 8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가월): 우리 나라 경제는 한창 “3단계 중첩”의 특정단계에 처해있고 경제발전은 새로운 정상상태에 진입했다. 올해 두차례에 걸친 당면 경제형세에 대한 중앙정치국 연구판정회의에서는 모두 안정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의 총적기조를 견지하고 주동적으로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며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유지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뿐만아니라 올해 이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은 각기 여러 중요장소에서 대내와 대외로 중국경제 새로운 정상상태의 특징과 대응조치를 천명했다. 기자가 정리하며 발견한데 따르면 정확한 인식, 주동적적응, 적극적인솔, 간부상태의 격상과 대외협력의 강화는 상무위원들이 강조한 다섯개 방면의 사업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