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첫째, 학습교양활동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아야 한다.
둘째, 긴밀히 실제와 련계시켜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셋째, “네가지 기풍”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넷째, 정풍정신으로 비평과 자아비평을 전개해야 한다.
다섯째, 작풍건설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효과성을 보장해야 한다.
북경 7월 16일발 신화통신: 중앙에서 전개하는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의 배치에 따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은 최근 각기 각자의 첫번째 교육실천활동련계점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하고 정황을 알아보고 교육실천활동이 첫걸음을 잘 떼도록 지도했다.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하북성에서 교육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이를 전후로 중공중앙 정치국 기타 상무위원들도 각자 련계점에 내려갔는데 리극강은 광서쫭족자치구, 장덕강은 강소성, 유정성은 감숙성, 류운산은 절강성, 왕기산은 흑룡강성, 장고려는 사천성에 갔다.
상무위원들은 농촌과 도시 사회구역, 기업과 정부부문에 심입하여 광범한 군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듣고 현장에서 교육실천활동의 진전상황을 알아보았다. 상무위원들은 각기 기층간부군중, 성직속부문 좌담회를 소집하고 련계점 성 자치구 당위와 중앙감독지도소조의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련계점 성 자치구가 교육실천활동을 진일보 잘 전개할데 관해 요구를 제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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