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회의 소집해 당면 경제형세와 경제사업 분석 연구, 습근평 회의 사회
2016년 05월 03일 13: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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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은 4월 29일 회의를 소집하여 당면 경제형세와 경제사업을 분석 연구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올해 이래, 복잡다단한 국제, 국내 환경에서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당중앙의 포치에 따라 주동적으로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고 안정가운데서 진보를 추구하는 사업의 총체적 기본정신을 견지하고 적당하게 총적수요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전력을 다해 추진하여 경제발전, 경제최적화, 민생개선의 비교적 좋은 시작을 실현했다.
1분기, 국내생산총액의 증속, 도시 신규증가 취업, 도농주민수입성장 등 중요경제지표가 예기의 목표에 부합되였고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을 유지했으며 농업생산이 량호한 태세를 유지했고 공업기업의 효익이 개선되고 봉사업의 비례가 계속하여 제고되였으며 구조조정이 종심으로 추진되였고 각항 사회사업발전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 일부 시장화정도가 비교적 높고 혁신을 중시하는 지역의 성장질과 효익이 증강되였다. 더욱 중요한것은 각 지역, 각 부문의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에 대한 인식이 부단히 제고되였고 주동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성과와 효과가 점차 나타났는바 이룩한 성적은 쉽게 온것이 아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성적을 충분하게 긍정하는 동시에 경제하행압력이 비교적 크고 일부 실체기업생산경영이 여전히 어렵고 시장모험요소들이 증가되는것을 보아내야 한다. 존재하는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에 대해 반드시 고도로 중시하고 랭정하게 분석하고 목적성있게 조치를 취하여 난관공략전, 지구전을 펼칠 준비를 잘해야 하며 착실하게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