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안전생산 전면 강화할데 대해 요구 제기
리극강 지시 내려
2016년 01월 07일 09: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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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석 습근평은 최근에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연설에서 안전생산을 전면 강화할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습근평은 피의 교훈은 우리에게 공공안전이 절대 작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경고해주었다며 반드시 안전발전을 견지하고 안전생산책임제를 실속있게 집행해 각 류형의 안전허점을 사전에 막음로써 중대, 특대 사고의 빈발추세를 결연히 억제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도 관련 지시를 내렸다.
그는 각 지역, 각 부처는 인민의 리익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하며 안전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해 보다 큰 노력, 보다 효과적인 조치, 보다 보완된 제도로 안전생산분야의 여러가지 사업을 잘해 인민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무원은 6일 전국안전생산 화상회의를 갖고 안전생산 관련업무를 배치했다.
회의는 년말연시 사고 다발기간에 각 업종의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해 각 류형 사고의 발생을 엄밀히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