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앙개혁심화지도소조 제18차 회의 주재시 강조: 개혁으로
과학적발전에 동력 제공해야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 참석
2015년 11월 10일 09: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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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은 9일 오전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8차 회의를 주재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8기 5차 전원회의에서 통과한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3차5개년계획을 제정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는 우리 나라 개혁발전을 지도하는 강령성문건이다. 우리 나라 발전이 오늘에 이르러 발전과 개혁이 고도로 융합되여 발전이 한걸음 전진하자면 개혁의 한걸음 전진이 필요하며 개혁의 끊임없는 전진도 역시 발전을 위해 강대한 동력을 제공할수 있다. 당의 18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과정에서 개혁의 돌파성과 선도성 역할을 발휘하고 개혁혁신정신을 증강하고 개혁행동능력을 제고하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힘써 추진하고 여러 면의 제도가 더욱 성숙되고 더욱 정형화되도록 추진하며 개혁에 의거해 과학발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부조장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전국총공회개혁시험방안”, “상해시군중단체개혁시험방안”, “중경시군중단체개혁시점방안”, “자유무역지대전략을 다그쳐 실시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 “가공무역 혁신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 “일반특혜금융발전추진계획(2016년-2020년)”, “도시집법체제개혁을 심층추진하고 도시관리사업을 개진할데 관한 지도의견”, “국가고급싱트탱크건설시험사업방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5차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혁신, 균형,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은 우리 나라 발전의 전반 국면에 관계되는 한차례 심각한 변혁이다. 개혁은 전원회의 정신의 관철시달을 둘러싸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를 선도하는데 유리한 체제와 기제 혁신을 다그쳐 추진하고 혁신발전, 균형발전, 록색발전, 개방발전, 공유발전에 유리한 체제와 기제의 혁신을 다그쳐 추진하며 자원배치 능률의 제고, 발전 질과 효익의 제고에 유리한 체제와 기제의 혁신을 다그쳐 추진하고 여러 면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하는데 유리한 체제와 기제의 혁신을 다그쳐 추진하며 발전동력, 발전불균형, 인간과 자연의 조화, 발전의 내외련동, 사회공평정의 등 면에서 실제조치를 취하고 난제를 타개하고 기제를 구축함으로써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강력한 제도보장을 형성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건의”는 우리 나라 경제, 사회 발전을 주축으로 하는 동시에 또한 전문에 개혁정신을 일관시킨 문건이기도 하며 대량의 개혁배치를 포함했으며 이는 개혁과 발전의 “이중주”이다. 5차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개혁임무는 개혁에 넣어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에서 통일적으로 포치하고 시달을 추동해야 한다. 당의 18기 3차, 4차, 5차 전원회의에서 포치한 개혁임무를 통일적으로 잘 틀어쥐여 급별에 따른 접속, 전후가 맞물림과 종심으로의 추진을 실현해야 한다.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성원들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중앙과 국가기관 관계부문, 상해시, 중경시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