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96차 위원장 회의가 18일 오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오방국 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1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1차 회의를 2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북경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1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회 제 31차 회의는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를 위한 준비 사업을 포치하게 된다.
위원장 회의에서 건의한 의정에 근거해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심의하고 제12기 전국인대 대표 선거 사업에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의 보고를 청취하며 제12기 전국인대 대표의 대표자격에 관한 제1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대표자격 심사위원회의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제12기 전국인대 1차회의 의정초안과 주석단, 비서장 명단 초안, 렬석인원 명단 초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상무위원회 31차 회의는 또 오방국 위원장이 아세아태평양의회론단 제21차 년차회의에 출석하고 몽골을 방문한 상황을 보고하고 개별대표의 대표자격에 관한 제1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대표자격심사위원회의 보고를 심의하고 관련 임면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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