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수상이 16일 도꾜에서 중국 국무위원이며 외교 부장인 왕의와 회담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일본은 중요한 린국으로서 이 몇년간 두나라 관계는 곡절을 겪어 제분야의 교류와 협력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수상 선생이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중일 관계 개선에 관한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내여 중국측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쌍방의 공동노력하에 이번 방문이 두나라 관계를 정상적인 궤도에로 복귀시키는 중요한 한걸음으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일관계 개선의 추세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일 관계를 잘 개선하고 안정하게 하기 위해 쌍방이 래왕을 밀접히 하고 광범위한 협력을 전개하는것은 두나라 인민과 본 지역 각국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지적했다.
아베 수상은, 일본측은 대중국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일중 평화친선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두나라 관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고위층 래왕을 실현하며 전략적 호혜 관계 기틀내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표했다.
아베 수상은 일본측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박오 아시아 론단 2018년 년차회의 개막식에서 개방을 확대할데 관한 새 조치를 선포한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일중 경제 관계를 추진하는데 유조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베 수상은, 리극강 총리가 일본에 와서 중 일 한 지도자회의에 출석하고 일본을 공식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 수상은 "일대일로"건설이 지역경제의 회복과 발전에 유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정세 등 지역 문제에 관하여 견해를 나누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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