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22일발 인민넷소식: 로씨야 여론조사기구인 전로씨야사회여론연구센터가 22일 발표한 조사수치에 의하면 69.5%의 로씨야 응답자가 현임 대통령 푸틴이 로씨야 새 대통령으로 당성되는것을 지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번달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였으며 조사인원은 전화취재의 방식으로 전 로씨야 7000명의 18세 이상 공민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는 “만약 이번주 일요일 대통령선거를 거행한다면 당신은 누구한테 투표할것인가?”라는 질문에 유일한 선택을 내렸다.
로씨야의 새로운 한기의 대통령선거는 3월 18일에 거행된다. 로씨야가 수정한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의 임기는 6년이며 푸틴이 당선된다면 2024년까지 집정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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