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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매체가 14일 보도한데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난가르하르성에 은닉한 최소 17명 극단조직 “이슬람국가” 무력일군이 얼마전 아프가니스탄 군의 공습행동에서 피살되였다.
보도는 난가르하르성 경찰측의 한 성명을 빌어, 이번 공습행동의 지점은 난가르하르성 아친지역과 하스카미나지역이며 피살된 인원속에는 여러명 외국적 무력일군이 포함되였다고 전했다.
경찰측의 성명은, 상술한 두 지역의 많은 “이슬람국가”의 거점과 탁약고도 공습에서 파괴됐다고 밝혔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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