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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스쿠스 1월 7일발 신화통신: 수리아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7일 공고를 발표하여 중국공민과 관련 려행사에서 최근 잠시 수리아에 가거나 혹은 수리아관광을 조직하지 말것을 권장했다.
공고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리아는 현재 의연히 관광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 속하며 수리아 정부와 반정부무장 지간의 충돌이 수리아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고있다. 정부군이 장악하고있는 구역내에서 테로습격, 랍치협박, 무장강탈 등 사건이 때때로 발생하는바 수리아는 의연히 중국공민개인 혹은 관광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보장을 제공해줄수 없다.
수리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재차 중국공민과 관련 려행사가 수리아에 가거나 수리아관광을 조직하지 말것을 권장했다. 또한 수리아에 있는 중국 공민과 상무인원은 높은 경각성을 유지하고 안전대비와 응급준비를 강화하며 긴급한 상황을 만났을시 제때에 수리아 당지 경찰측 혹은 수리아주재 중국대사관, 외교부 세계 령사보호와 봉사 응급콜센터에 전화를 걸것을 권했다.
2017년 11월 21일에도 수리아주재 중국대사관은 관광안전팁을 발표하여 중국공민이 만약 절실한 필요가 없는한 수리아에 가지 말것을 권장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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