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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27일발 신화통신: 로씨야 외무차관 모르굴로프는 27일 한국 수도 서울에서 조선반도문제 등 지역안전에 대한 관심은 각측의 상호 리해가 필요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의 기본방향을 견지해야만 최종 지역의 번영을 추진하고 경제협력의 장애를 깨끗이 제거할수 있다고 밝혔다.
모르굴로프는 이날 한국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발다이클럽 주최로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다이클럽 아시아지역 콘퍼런스중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20년간 아시아태평양지구 및 유리시아지역에서 안전과 경제 협력을 강화할것을 희망하지만 준엄한 반도정세는 의연히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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