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아태 4개국 순방, 미국에 대한 지향성 뚜렷
2017년 01월 18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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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상 아베신조는 17일 필리핀, 오스트랄리아, 인도네시아, 윁남 4개국에 대한 순방을 마쳤다. 6일간의 일정에서 아베는 4개국의 정부관원들과 경제원조, 안보합작에 대해 토론했지만 "다른 꿍꿍이가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16일 저녁, 아베는 윁남 하노이에서 이번 순방에 대해 이렇게 총결했다. "미국의 참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없어서는 안되는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계속 미국과 긴밀한 합작을 유지할것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았다." 그는 또 하노이에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와 하루빨리 정상회담을 거행할것을 요청했다.
교도통신은 17일, 아베의 이번 순방은 미국에 대한 지향성이 뚜렷한바 트럼프정권이 계속 아시아를 중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여 일본이 이 지역에서 계속 중국과 대항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