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세력인 “이슬람국”이 18일 트위터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예멘 아덴주에서 발생한 자살성 폭발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선포했다.
보도는 이번 테로습격의 목표는 예멘정부군이였다며 습격으로 적어도 4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날 자살식 폭탄테로 습격자 한명이 줄을 서서 급여를 수령하고 있는 예멘 특수안전대원들을 향해 돌진한후 몸에 장착했던 폭탄을 기폭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