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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이 7일 대표단을 인솔하여 레바논을 방문하고 레바논 신임 대통령인 미셸 아운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쌍무관계 강화를 위한 길을 찾기에 나섰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레바논이 외계의 간섭이 없는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대선을 진행한데 대해 축하를 표하고 이는 레바논 국민들의 승리라고 표했다. 보도에 의하면, 자리프 외무장관은 45명의 경제, 정치 대표단을 인솔하여 레바논을 방문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번 방문은 발전을 모색하고 레바논과 정치, 경제 면의 쌍무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표하고 향후 쌍무관계가 진일보 발전하여 안전 등 분야에서도 큰 협력공간을 개척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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