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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와 각국 의회련맹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의회능력 건설강화, 지속가능 발전목표 실현”을 주제로 한 아시아 아프리카국가 의원 세미나가 8일 북경에서 개강했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비서장인 왕신은 개강식 축사에서, 발전은 세계 각국의 공동의 책임이라며 습근평 주석이 유엔발전 정상회의에서 중국을 대표해 정중히 언약하였다고 표하였다.
왕신 비서장은, 습근평 주석이 언약한바와 같이 중국측은 각국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진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왕신 비서장은, 립법기관 간의 래왕은 국가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지적하였다.
9월 17일에 개강해 29일에 끝나는 이번 세미나에는, 방글라데슈, 캄보쟈, 케니아, 르완다, 잠비아, 각국 의회련맹 등 6개 나라와 국제기구의 의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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