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 다이애나왕비가 한 패션녀성 평의선정에서 1900년이래 가장 트렌디한 녀성으로 선정되였다. 2000명의 미국인이 미국 의류대여업체 Le Tote에서 전개한 이번 평의선정에 참가해 자신의 마음속에서 각 년대를 대표하는 가장 트렌디한 녀성을 뽑았다. 배우 릴리안•기시가 20세기 10년대 가장 트렌디한 녀성으로 선정되였다. 이어 각 년대를 대표하는 "녀신"은 차례로 코코 샤넬, 캐서린 햅번, 로렌 배콜, 마릴린 먼로, 재클린 케네디, 펠라 푸새드, 다이애나왕비, 제니퍼 애니스턴, 제니퍼 로페즈이다. 케이트왕비는 지금 이 년대의 가장 트렌디한 녀성으로 선정되였다. 다이애나왕비의 트렌디점수는 모든 패션 선두주자중 가장 높았다. 평의선정결과로부터 보면 패션과 미모, 재부는 갈라놓을수 없는것 같았다. 하지만 Le Tote책임자 루트 하르트만은 "트랜드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여기의 모든 패션 선두주자들의 공동점은 자신감이다. 무엇을 입는가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것은 매번 당신이 집문을 나설 때 스스로 자신이 아름답고 강인하다고 느끼는것이다"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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