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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마하마대통령과 인도 무케르지대통령이 14일, 량국이 상호 외교려권 무비자협정을 달성했다고 선포했다. 이외에 량국은 또 경제무역방면에서 련합위원회의 량해비망록을 체결했다.
마하 대통령은, 인도는 가나의 수산가공업에 자금을 제공하고 가나 북부의 성에 있는 한 수리공사에 3천만딸라의 대출을 제공했다고 표했다.
무케르지대통령은 인도는 2020년까지 이르러 량국의 무역액이 50억딸라에 달하길 희망했다. 무케르지대통령은 인도는 지난해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아프리카 상업론단에서 미래 5년내에 아프리카에게 백억딸라의 자금을 지원하고 그중 가나도 혜택을 받았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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