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언론이 10일 보도한데 의하면 필리핀의 한 오랜 자격을 가진 외교관원이 요즘 중국과의 쌍무담판을 진행하여 타당하게 남해에서의 두나라 관련 쟁의를 해결할것을 필리핀 정부에 호소했다.
유엔상주 필리핀대표 로라 바하는 필리핀 외교부에서 기자를 만나 만약 쌍방이 담판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남해에서의 쟁의를 해결할수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 전임 부외장 라스리오 마나로는 필리핀은 반드시 하루속히 중국과 쌍무담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핀리핀이 일방적으로 남해문제 중재를 제기한것은 중국의 분노를 자아내 남해국세를 악화시켰다고 인정했다.
마나로는 량국이 공동으로 남해를 개발하고 긴장국세를 완화시킬것을 건의하면서 미국은 외세의 나라로서 관련 남해단판에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중국외교부는 8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즉각 중재절차 추진의 착오적 거동을 중지하고 쌍무담판을 통해 중국과 필리핀간의 남해 관련 쟁의를 해결하는 궤도에로 돌아올것을 필리핀에 촉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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