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방부는 20일(현지시간) 공군이 가장 강력한 장거리 폭격기인 B-52를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 척결을 위해 투입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스티브 워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B-52 폭격기는 정밀 타격에만 리용된다”고 전했다.
1950년대에 제조된 B-52 스트래토프트리스(Stratofortress)는 랭전 당시 미국공군 전력의 상징이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융단폭격으로 주목을 받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