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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 마약왕 탈옥행위로 대가 지불, 옥중에서의 비아그라 사용 금지

2016년 03월 21일 13: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메히꼬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다시 감옥으로 돌아온지 2달이 넘었는데 어떻게 지내고있을가?

구스만과 그의 변호사는 감옥측이 그에게 "학대"를 진행하여 그를 편안히 잠들수 없게 만든다고 했다. 메히꼬 정부 관원은 구스만은 감옥에서 잘 지내고있고 체중이 증가하고 혈압도 내려갔으며 스스로 책을 선택하여 열독하기도 한다며 반박했다.

동시에 그는 또 그의 기고만장한 탈옥행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있다. 미국 에이피는 두명의 메히꼬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이 "탈옥범"이 다시한번 지하통로를 통해 도주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감옥은 그에게 여러개 "특급" 감방을 제공했으며 이런 감방의 지면은 40센치메터의 두꺼운 콩크리트가 깔려있고 중간에는 두층의 철근이 있다고 했다. 감방내의 감시카메라를 천장에 설치하여 사각지대가 없도록 확보했다.

구스만이 탈옥하기전 경찰측은 9일에 한번 배우자와 4시간씩 단독으로 지낼수 있는 기회는 물론 감옥측에서 비아그라까지 제공했었다. 현재 그는 비아그라를 얻을수 없을뿐더러 면회도 취소되였다.

구스만은 작년 7월 메히꼬의 가장 엄밀한 "고원"련방감옥에서 탈옥하여 도주했다. 그는 감방의 샤와실에 들어가 감시카메라의 사각지대로 피한후 손으로 파놓은 지하통로로 들어갔다. 이는 그가 두번째로 탈옥에 성공한것이다. 메히꼬정부는 전력으로 추적했고 결국 올해 1월 8일 또 그를 다시 체포하여 "고원"감옥에 수감시켰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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