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가리아 보리소프 총리가 9일 벌가리아 정부는 난민의 대량 진입을 방지하는데 진력할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많은 정부장관들이 국경지역을 시찰하면서 마께도니아, 그리스, 터키 등 린국관원들을 만나 난민문제를 론의하고있다.
보리소프 총리는 벌가리아는 비록 그리스에 체류하고 있는 난민들을 동정하지만 난민들은 응당 자기나라로 돌아가야 하며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타국에 이민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벌가리아 넌체프 국방장관은 국경지역에 500명의 군인을 증파하여 경찰을 도와 국경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넌체프 국방장관은 벌가리아 국방부는 계속 군인, 헌병, 군사정보일군을 파견하여 국경선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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