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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12월1일 빠리에서, 로씨야 전투기 격추사건으로 인한 긴장세를 완화하고 극단조직 “이슬람국” 타격에 주의력을 집중할것을 터키와 로씨야에 호소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극단조직 “이슬람국”은 로씨야와 토이기, 미국의 공공의 적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수리아는 현재 정치적 과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로씨야 푸틴 대통령은 빠리 기후변화대회기간 기자들에게 토이기가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석유수송선을 보호해주기 위해 로씨야 전투기를 격추한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상술한 발언을 부인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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