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감염자 3690만명, 반기문 에이즈퇴치 호소
2015년 12월 02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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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2월 1일은 세계에이즈일이다. 전 세계에는 에이즈감염자가 약 3690만명이 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12월 1일 연설을 발표하여 이 류행병을 퇴치하고 다시 발생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 전력으로 출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최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에이즈는 아직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공공위생문제였다. 현재까지 에이즈는 이미 전세계의 3400만명의 목숨을 빼앗았는데 2014년 한해에만도 전세계의 약 120만명이 에이즈바이러스 관련 질병으로 의해 사망했다.
반기문은 9월에 통과된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가장 늦어서 2030년까지 에이즈류행병을 소멸하기로 일치하게 승낙했다고 하면서 이 승낙은 단결의 힘을 보여주었고 우리는 계속하여 어깨 나란히 전진하면서 이 류행병을 소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년말까지 전세계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는 약 3690만명이였다. 2014년 전세계에서 새로 증가한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는 약 200만명이였다. 수치에 따르면 전세계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 수량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줬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계에서 신규증가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수는 35% 하락했다. 에이즈바이러스 관련 사망률도 24% 하락했다.
하지만 유엔의 최신 보고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점군체중의 청소년 에이즈바이러스감염자 수치가 조금 상승하였고 특히 젊은 남성동성애자와 기타 남남성행위자들에게서 그 상승폭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5만명이 넘는 15-19세까지의 청소년이 에이즈바이러스에 감염되여 모든 신규증가 감염의 15%를 차지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총 22만명의 총소년이 에이즈바이러스를 보유하고있으며 새로 증가한 감염은 위험성행위의 증가와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