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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융합 25주년 기념

2014년 11월 06일 09: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기념일에 즈음해 독일 메르켈 총리가 동부 독일과 서부 독일의 융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서독으로의 이주 현상도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

동독에서 출생하여 성장한 메르켈은,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후로 동부의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표했다.

메르켈은 동부의 실업률이 높은 페단이 있지만 동서부의 젊은 일대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락관하면서 동부 6개 주의 경기도 잘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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