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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저명한 작가와 학자들이 4일, 도꾜에서 아베정부가 헌법해석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집단자위권을 해제하는 행위를 반대하는 천인위원회를 성립한다고 선포했다.
헌법학자인 오쿠다이라는 아베정부가 헌법해석을 수정하는 행위는 실제상 헌법을 개정하는것과 동등하다고 표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일본평화리념의 헌번 제9조례를 어기는 행위라고 말했다.
작가인 아마미야는 아베정권의 호전적인 본질은 이미 들어났으며 아베는 지금 일본의 기반을 마구 개변하려 한다고 표했다.
다른 작가 가마타는, 일본은 현재 전쟁의 전야가 닥쳐오고 있다면서 모든 력량을 동원하여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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