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루하니 대통령이 11일 이슬람 혁명 승리 35주년 기념집회에서 이란은 서방나라들과의 핵문제 담판에서 국가리익을 위협하는 모든 침해 행위를 배격하고 이란의 핵기술의 평화적 리용 권익을 수호할것이라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서방나라들의 위협은 가치가 없는 유치한 행동이라고 하면서 이란에 대한 위협성 언론을 자제할것을 서방나라들에 촉구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위협은 이란 인민을 더욱 단합시킬것이라고 강조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란은 계속 핵기술을 발전시킬것이라고 하면서 이란의 핵기술 평화리용 권익을 인정할것을 서방나라들에게 요구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서방나라들이 상호 존중하는 토대우에 이란과 협상한다면 이란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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