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금지기구 유엔련합대표단 특별조정관은 수리아화학무기 1차 페기물자가 수리아 라타키아항에서 단마르크상선에 탑재되여 이송되면서 수리아화학무기 경외페기행정이 가동되였다고 7일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수리아화학무기의 중요한 원자재가 이날 두개 지역으로부터 라타키아항에 이송되여 확인을 거친후 단마르크상선에 선적되였다고 말했다. 단마르크, 노르웨이 및 수리아선박의 호위하에 수리아화학무기원자재를 실은 단마르크상선이 공해로 향발했고 동시에 해상에서 기타 화학무기의 중요한 원자재를 탑재하게 된다. 중국, 단마르크, 노르웨이와 로씨야의 군함이 해상보안을 제공한다.
유엔안보리가 지난해 9월 27일 결의를 채택, 수리아에 화학무기프로그램을 엄격히 조사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수리아화학무기를 페기하는 특별절차를 전면적으로 가동할것을 요구했다. 화학무기금지기구 집행리사회는 2014년안으로 수리아화학무기를 전면적으로 페기할 상세한 방안을 지난해 11월에 채택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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