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 투자한 귀주성 캐리시 희망소학교 일년반후 쓰레기장으로 변신 |
희망소학교 교학청사밖에는 많은 쓰레기들이 무질서하게 널려있다(2월 21일 찍음, 신화사 제공, 도량 찍음).
35만원을 들여 건설한 귀주성 캐리시 룡장진의 한 희망소학교가 사용에 투입된지 일년반만에 페기되여 지금은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기자의 조사에서 발견된데 따르면 최근 몇년간 일부 지방에서 과거에 원조건설한 희망소학교들이 비여있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정황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동시에 보통 농촌학교들에서도 비슷한 정황이 나타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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