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7월 12일, 갑급리그 1위를 달리고있는 연변팀은 연변체육관에서 하북화하행복팀과 홈그라운드에서 17번째 경기를 펼쳤다. 이날 스티브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2꼴을 넣었고 연변팀은 최종 3:0으로 하북팀을 이겼다. 현재 연변팀은 여전히 리그 1위를 달리고있으며 슈퍼리그로 가는 기세가 더욱 높아졌다.
경기시작 3분경 연변팀은 프리킥기회를 얻었는데 리훈이 축구를 꼴대로 몰고가서 헤딩을 했으나 꼴문우로 빗겨나갔다.
15분 경과 16분경에 하태균선수와 스티브선수가 각각 공격에서 선테링 미달과 업사이드로 꼴문을 열지 못했다.
33분, 상대팀은 중앙돌파를 시도한후 변선을 공격해 에두선수가 수비를 뚫고 슛한것이 문대에 맞아 밖으로 빗겨나갓는데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찰나였다.
0:0으로 전반전경기가 끝나고 후반전 경기가 시작한후 연변팀은 더욱 적극적인 공격을 보여주었다. 경기시작 2분만에 상대팀 금지구역에서 챨튼선수가 우측에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해준 패스를 스티브선수가 받아 꼴로 련결시키면서 경기는 1:0으로 되였다.
경기 34분경에 하태균선수가 문전에서 해준 패스를 스티부선수가 받아 또 꼴을 넣어 경기는 2:0으로 되였다.
경기 44분만에 상태팀 키퍼가 공을 발로 잡고있는것을 13호 김파선수가 공을 차넣어 꼴로 이어졌다.
최종 연변팀은 홈그라운드에서 3:0으로 하북팀을 이겨 계속 불패의 성적으로 갑급리그 1위를 달리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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