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제조하는 첫 극지 과학고찰 쇄빙선 사업이 20일 상해에서 가동되였다.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제조하는 첫 극지 과학고찰 쇄빙선은 2019년에 완공되고 현재 남극 과학고찰을 진행하고 있는 “설룡”호 쇄빙선과 함께 과학고찰을 진행하게 된다.
중국극지연구중심 양혜근 주임이 소개한데 따르면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제조하게 되는 쇄빙선은 앞뒤방향 모두 쇄빙이 가능한 설계를 사용하고 전력회전추진기능과 충돌쇄빙기능을 구비하여 극지에서 360도 자유전동을 실시할수 있고 20메터 두께의 얼음층을 분쇄할수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