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대학 한방울 피로 암 감측 시제함 연구개발
2013년 11월 18일 15: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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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학 과학연구팀은 인열쇼크단백 Hsp90α(人热休克蛋白Hsp90α, 아래 90α로 략칭)을 새로운 종양표지물로 증명함과 아울러 정량감측시제함을 연구개발했다. 이로 페암환자의 한방울 피로 병상황 감측과 치료효과 평가를 할수 있다. 향후 이 연구성과로 간암, 위암 등 여러 가지 암을 감측할수 있다 한다.
17일, 청화대학교수이며 항종양단백질약물 국가공정실험실의 주임인 라영장이 그의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인90α(人90α)를 발견해서 여러해 동안 청화대학 연구팀은 처음으로 인90α은 새로운 종양표지물이라는것을 증명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종양표지물이란 인류가 종양존재를 반영하는 물질이다, 종양환자 체내에 있는 이 물질함량이 건강군체보다 훨씬 많고 표지물의 존재 또는 변수로 종양성질을 제시할수 있다. 현재 이는 종양 진단, 치료를 지도하는 가운데서 중요한 보조수단으로 되고있다. 라영장 연구팀은 인90α는 새로운 종양표지물임을 증명했다.
이 점을 인식한 라영장연구팀은 생물과학기술회사와 협력하여 성능이 안정된 인90α 정량감측시제함을 연구개발, 2010년에 의료기기생산허가증을 받았다.
기타 종양감측수단과 비할 때 종양표지물로 감측하면 편리하고 빠르고 원가도 훨씬 낮다. 례로들면 페암환자의 한방울 피를 채취한후 감측함을 통해 혈장중에 있는 인90α함량을 감측한다. 이로 병상황 감측과 치료 효과를 평가할수 있다.
라영장은 《인90α종양표지물은 광범위한 특성이 있다》면서 《인90α로 간암, 위암, 유선암, 췌장암 등 기타 여러 가지 암종류의 림상시험을 할수 있는데 얼마되지 않아 완성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