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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보급] 운석과 소행성 "련관성 없다"

2013년 02월 17일 10: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로씨야에 추락해 수천명이 부상한 운석과 지구를 스쳐 지난 소행성이 관련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우주비행국은 관영미니블로그에 로씨야 추락 운석과 소행성 2012DA14는 관련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우주비행국의 최신소식도 현재 장악한 초보적인 정보로부터 볼 때 로씨야경내에 떨어진 운석과 이미 지구를 안전하게 스쳐지나간 소행성 2012DA14가 "련관성 없다"고 주장했다.

로씨야천문학가도 "운석은 소행성의 전조"라는 설법을 부정하면서 운석의 비행방향은 동북쪽에서 서남쪽이지만 2012DA14는 전자와 거의 마주 향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소행성, 혜성, 운석 등은 모두 "하늘밖의 손님"이지만 서로 어떻게 구별 되며 지구에 어떤 위협으로 되는가?

소행성은 태양을 에워싸고 운행하지만 행성보다 많이 작은 활약하지 않은 천체이다. 혜성도 상대적으로 비교적 작은 종류의 천체에 속하지만 어떤 때는 활약적이고 태양과 접근하면 그 물질이 증발해 혜성의 머리카락이거나 꼬리로 된다. 류성체는 혜성 혹은 소행성에서 분리된 쪼각으로서 류성체가 지구대기층에 진입할 때 마찰이 생기면서 빛과 열을 발생하여 사람들이 류성(별똥)을 보게 된다. 만약 류성체가 대기층을 통과한뒤 완전히 연소되지 않는다면 그 "잔해"가 바로 땅에 떨어져 사람들이 볼수 있는 운석으로 된다.

크기로부터 볼 때 상술한 천체의 직경은 25메터 미만이며 대다수가 지구대기층에 진입하여 완전히 연소되기에 거의 그어떤 위협이 없다. 만약 직경이 25메터이상, 1000메터 이하이면 지구와 충돌하여 국지지역에 위협이 된다.

확률로부터 볼 때 대체로 해마다 승용차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지만 일반적으로 대기층에서 연소되여 사라진다. 약 2000년에 한번씩 축구장 크기의 류성체가 지구에 떨어져 부동한 정도의 피해를 빚게 된다. 약 몇백만년에 지구를 완전히 훼멸할수 있는 크기의 천체가 지구와 충돌하게 된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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