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22명 재외 도주자 해외 "은신처" 공개
2017년 04월 28일 14: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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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주기채): 중앙반부패협조소조 국제도주자 장물추적사업판공실은 27일 “부분적 재외도주자 은닉선색에 관한 공고”를 발표, 22명 재외도주자가 현재 해외에서의 가능하게 은신했을 구체주소를 폭로했다.
공고에 따르면 당의 18차 대회 이래, 우리 나라 도주자, 장물 추적사업은 중요한 단계적승리를 거두었다고 한다. 도주자, 장물 추적임무는 여전히 번중하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3월 31일까지 탐오회뢰 등 직무범죄혐의를 받고있는 출경도피한 국가사업일군은 365명, 행방불명이 된 국가일군은 581명으로 총 946명이다.
고발에 근거하여 분류한 선색에 따르면 공고는 22명의 직무범죄와 경제범죄혐의가 있는 재외도주인원의 해외에서의 현재 가능거주지를 사회에 통보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런 재외도주자들은 모두 2015년4월 국제형사경찰기구 중국 국가중심국에서 집중 발표한 “100명 홍색지명수배인원”들이다. 공고는 이런 재외도주자들의 도주전 신분직무, 관련된 범죄행위혐의, 도주시간, 도주국가와 도주시 사용한 증건번호 등 정보를 통보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런 재외도주자들은 현재 가능하게 미국, 카나다, 뉴질랜드, 영국, 오스트랄리아, 세인트키츠네비스 등 6개 국가에 거주하고있다. 공고는 그들이 가능하게 은신하고있는 구체 주소, 지어 소재하고있는 거리까지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