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강탈을 저지른 혐의자 법망에
2013년 01월 17일 10: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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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못 번다”는 안해의 말에 화가 치밀어 강탈을 저지른 향모, 범행을 저지른지 1시간도 않되여 경찰에 덜미잡혔다.
지난해 12월 28일 밤 10시경, 돈화시 실험중학교부근의 한 문구점에 강탈범이 침입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들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거의 도착할 무렵 경찰들은 당황한 기색이 력력한 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든채 어디론가 도망치는것을 발견했다. 직감적으로 도망중인 남성이 이번 사건의 혐이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경찰들은 즉시 남성을 추적, 제압했다. 조사를 통해 경찰들은 남성의 몸에서 식칼 한자루와 강탈한 물품 및 현금 660원을 수색해냈다.
심사에서 향모는 사건발생 당일 실험중학교부근의 한 문구점에 들어가 휴대폰, MP5플레어 및 현금 660원을 강탈한 사실을 시인했다. 범죄동기에 대해 향모는 얼마전 안해와 함께 돈화시로 돈벌이를 왔는데 일하던 공장이 파산되면서 실업을 당했고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안해의 잔소리가 잦아졌는데 사건발생 당일 “돈을 못 번다”는 안해의 말에 화가나 부엌에 있던 식칼을 들고 집을 뛰쳐나가 상술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