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부동산녀"사건에 대한 조사가 또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1월 13일 저녁 정주시검찰원은 하남성건찰원에서 이미 책진봉을 체포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책진봉일가가 여러곳에 부동산을 갖고있고 "부동산녀" 이름으로 된 11채의 경제실용주택문제에 대해 사건전문조사팀의 조사와 실사를 거쳐 책진봉일가(신분증 8개)는 31곳에 부동산(그중 신밀의 고향에 2곳, 부동산 증명 없음)이 있고 이미 7채를 팔고 지금은 24채를 보유하고있는데 모두 경제실용주택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와 실사를 거쳐 또 책진봉이 계획생육정책을 위반하고 2번째 아이를 낳은 규률위반행위도 드러났다. 1990년 책진봉, 리숙평 부부는 해당 인원을 통해 허위기만하여 책진봉의 전부인 사망 및 리숙평과의 재혼을 리유로 두번째 아이를 출산할것을 신청했고 해당 부문의 심사에 통과해 결국 두번째 아이 출산지표를 사취해냈다. 1991년 5월, 책진봉과 안해 리숙평은 딸을 낳아 키우게 되였다. 현재 해당 인원들의 책임추궁작업이 진행중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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