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2013중국조선족상원절 축제행사 펼친다
2013년 02월 22일 10: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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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상원절민속문화를 계승, 발양하기 위한 군중성 명절축제활동인 2013중국조선족상원절 축제행사가 2월 24일 저녁18시부터 19시까지 연길시 부르하통하에서 펼쳐지게 된다.
연길시정부와 연변주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위 선전부 및 연길시 문체, 관광, 로령사업부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3중국조선족상원절 축제행사는 관광축제활동내용을 풍부히 하고 연길시경제의 좋고도 빠른 발전을 실현하며 연길시를 두만강지역 살기 좋은 관광개방중심도시로 적극 건설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활동은 민속가무표현과 상원절 소원빌기 등 민속활동으로 나뉘는데 부르하통하 연홍교남쪽에서 펼쳐지게 된다.
조선족상원절활동은 특색있는 명절활동인데 대보름 아침에는 부럼을 깨무는 작절과 귀밝이술을 마신다. 남에게 더위를 팔아서 한여름 더위를 피하고저 하는 매서(卖暑)도 행한다.
낟가리대[禾竿]를 세우고 제웅을 만들어 버리며, 오곡잡반(五谷杂饭),약식,복쌈을 만들어서 먹는다. 대보름 저녁에는 달이 뜰무렵 달맞이를 즐긴다. 지신밟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동채싸움, 줄다리기, 기와밟기, 소머리대기, 널뛰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돈던지기, 다리밟기, 돌싸움 등 다양한 민속놀이들도 정월보름날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