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미 진일보 제조업 령역에서의 합작 가강할것을 호소
2015년 10월 16일 09: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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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창 미국을 방문중인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15일 한국 대한상공회의소와 미국제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 첨단산업 동반자관계 론단"에 참가하여 축사를 했으며 한미가 진일보 제조업 령역에서의 합작을 가강할것을 호소했다.
박근혜는 한미는 가장 친밀한 친구이자 우호적인 합작동반자라고 표시했다. 만약 쌍방이 제조업 령역에서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제조업 창신방면에서 합작과 소통을 가강한다면 량국 제조업이 "신문예부흥"시대를 맞이할것이라고 했다.
박근혜는 제조업은 경제증장을 실현하며 취업자리를 창조하는 중요한 령역이라고 했다. 때문에 세계 각국은 적극적으로 제조업 창신을 추진하며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로 삼고있다. 특기 정보통신기술과 제조업의 융합은 전통적인 제조업이 신속히 고부가치산업으로 전변하게 했다.
그는 또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3D인쇄기술은 제조업을 위해 중대한 혁명을 가져다줄것이며 이 기술은 현재 제3차 공업혁명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고 표시했다.
당일 박근혜는 한미경제동맹을 가강하는 3대 합작방향을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첫째, 량국의 소유한 우수한 기술과 인재를 리용하여 전면적으로 R&D와 공정 령역에서 합작을 가강한다. 둘째, 량국 기업간의 교류를 가강하고 량국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합작플랫폼을 구축한다. 셋째, 항공, 신에네르기, 보건의료 등 첨단령역에서 합작을 가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