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인민넷소식: 5월 20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중앙특구 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20일에 한국측에서 개성공업단지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지 립장을 명확하기를 독촉했다.
이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한국통일부 대변인은 최근에 성명에서 개성공업단지의 운행이 중단되고 남북협상이 실현되지 못한 책임을 전부 조선에 넘겼는데 이것은 사태본질을 오도하는 언행이라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목전 개성공업단지에서 운반해 나온 제품보다 더욱 절박한것은 공업단지의 페지여부문제이다. 이것은 한국 중소기업의 생계에 관계될뿐만 아니라 더우기 북남관계의 전도에 관계된다고 말했다. 한국 당국은 이 근본문제에 대한 립장이 반드시 명확해야 하고 조선 금후의 결심은 한국 당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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