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조직 "이슬람국가", 로씨야와 푸틴대통령 목표로 삼아
2016년 08월 02일 13: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최근에 로씨야를 목표로 삼고있다. 7월 31일 공개된 한 동영상에서 이 조직은 습격목표를 로씨야와 로씨야 대통령 푸틴에게로 돌릴것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의 시간은 9분으로 “이슬람국가” 무장인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계좌로 유튜브에 공개되였다. 동영상중 복면을 쓴 한 남자는 사막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푸틴에 대한 위협적인 언어를 쏟아내고있었다. 이 남자는 또 추종자들이 로씨야에 대한 습격을 발동할것을 요구했다.
이 동영상은 또 무장인원들이 여러대의 장갑차와 텐트를 향해 습격을 발동했고 사막에서 무기를 강탈하는 화면을 보여주었다.
현재 이 동영상의 진실성은 실증이 필요한데 “이슬람국가”가 왜 로씨야에 대한 습격을 발동한다고 선포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이다. 하지만 미국 매체는 얼마전 로씨야와 미국이 수리아와 손잡고 “이슬람국가”와 “기지”조직에 타격을 진행할데 대하여 협상중이라고 밝힌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