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하북성 지도간부 년도법률시험과 임직법률시험제도 추진  ·광서 창오현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 발생  ·우리나라, 행정허가표준화 추진  ·국가해양국, 해양재해 1급 응급예비안 가동  ·조국 휘황한 려정의 증인—중국인민해방군 륙해공 삼군의장대  ·남해 8월 1일 12시부터 휴어기 결속  ·길림 왕청 동북표범 가족 카메라에 재차 포착돼  ·400℃ 화염속에서 버틴 “불꽃남”  ·심양, 20만원 가치의 황금 속옷 등장  ·"80세 외모" 4살 소년의 시간  ·장초: “비사(飞鲨)”영웅 령혼이 하늘, 바다와 잇닿아있다  ·국방부 “싸드”에 대해 언급: 전략균형 수호 위해 필요한 조치…  ·동북호랑이 못가에서 더위를 식히다  ·당산지진 40주년: 페허속에서 고통 이겨내고 신생을  ·중국 관광객 4명, 미국서 차사고로 조난  ·2019년 북경 신공항 운영  ·대륙관광팀 23명 조난자 유해 귀환  ·세계서 가장 큰 개 216cm "겁많아 그림자에도 도망"  ·홍군 장정승리 80주년 대형 합동 취재할동 가동  ·남해주제 선전영상 뉴욕타임스광장에 선보여  ·"괴물 물고기" 낚시에 걸려  ·하북 22곳 대중형 저수지 방류, 8만명 긴급 대피  ·전국 징병사업 영상전화회의 북경에서  ·태여난지 한달이 된 오문 참대곰 쌍둥이 건강상태 량호  ·동북범, 한시간동안 촬영애호가의 모델로 되여 포즈 취해   ·교통사고에 죽지 않는 "슈퍼인간"  ·헤밍웨이 닮은꼴 대회사상 36년만에 같은 성 우승자 탄생  ·훈춘서 야생동북범 핸드폰카메라에 포착  ·조락제 교류임직 중청년간부 격려: 새 일터에서 분발해 공훈 세…  ·당산지진 40주년 계시록: 고통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여나다  ·대륙관광팀 조난자 추도식 대만에서 진행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 장강중하류 지류 수위 경계선 이하  ·일본 색갈벼,이색적인 경관  ·중국 남부 폭염,북부 18년만 최악 폭우  ·북방, 새라운드 호우날씨 맞아  ·대만 대륙 관광팀 사고 차량에서 휘발유 성분 검출  ·시카고 주재 중국 신임총령사 취임식 가져  ·외교부,아프가니스탄 카불 테로습격사건 강력 규탄  ·북경 팔달령야생동물원서 호랑이가 관광객 습격…1명 사망,1명 …  ·신개념 “넥타이베개” 발명  ·외교부, 일본은 중국측에 남해문제로 이러쿵저러쿵 할 자격이 없다  ·연변, 중대기상재해(폭우) 3급 비상대응상태 진입  ·평화유지군 렬사 리뢰, 양수붕 유체 화장  ·국내 10세이하 네티즌규모 1800만명  ·우리 나라 남수단주재 평화유지보병영 피습 사망자 귀국영접식 정…  ·민정부: 화북, 황회 서북 홍수재해로 75명 사망 실종  ·대륙 관광객 교통사고와 관련해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사건 비상처…  ·남수단 평화유지 렬사 시신 국내로 이송돼  ·북방 장마철 이래 최대 범위 강수 맞이  ·[휘황한 95년] 당사 당건설 지식경연 ★有奖★ 

브라질 마약왕 호화호텔 못지 않은 감옥생활 공개, 여러명의 "보디가드"도 있어

2016년 08월 02일 13: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하비스 치메네스 파바오는 브라질에서 악명이 높은 마약왕이다. 현재 그는 자금세탁 혐의로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한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근일 경찰측이 한차례 조사행동에서 이 마약왕이 놀랍게도 방이3개나 있는 호화로운 장식의 감옥에서 지내고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이곳은 그야말로 장식이 잘 되여 감옥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부엌, 화장실, 회의실, 에어컨, 텔레비죤과 DVD콜렉션까지 즐비했다. 하지만 기타 수감자들은 비좁은 감방에서 배불리 먹지 못하고 저녁에는 그저 종이박스나 바닥에서 자야 한다. 프랑스통신사 30일 보도에 의하면 파라과이 경찰측은 최근 파바오의 감방에서 폭탄을 발견했고 그가 감옥탈출에 사용할것으로 의심하여 그의 “감옥”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그와 동일한 감옥에 수감된 범인은 파바오가 자금을 내여 감옥내에 축구장과 교회를 건설했고 또 여러명의 “보디가드”까지 고용했다고 밝혔다. 그의 변호사는 매체의 취재를 받을 때 “VIP감옥” 사건중 6,7명의 사법부 관원들과 감옥 책임자들은 뢰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파라과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사건이 밝혀진 직후 칼라 바시갈루포 법무장관이 해임을 당했고 파바오도 다른 곳에 수감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