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드라마 "W"는 일전 최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리종석과 한효주는 각각 손으로 브이를 하면서 귀여운 면을 보여줬는데 촬영현장에서 열심히 촬영하는 외에 귀여운 면도 보여주었다. 제작사는 또 관중들을 위해 두 배우의 바탕화면사진도 제작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가 방영된후 리종석과 한효주는 출중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남신"과 "녀신"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심지어 일부 관중들은 두사람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라고 했다. "W"의 이미 방영된 4회에서 만화세계에 들어간 오연주(한효주 역)는 강철(리종석 역)이 매번 위험에 빠질 때마다 모두 성공적으로 구출해냈고 결국 자신이 만화주인공인것을 알게 된 강철은 제4회 말미에서 현실세계로 들어왔다. 충만된 긴장감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줄거리로 하여 "W"는 3, 4회가 방영된후 계속하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두 주인공의 이야기 발전은 많은 관중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
W"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