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일 새벽 6시부터 8월 2일 새벽 1시까지 중국 중차장객유한회사에서 제조한 텐넬렬차가 리우지하철 4호선에서 첫날의 운행을 순조롭게 완성했다. 이는 2011년 6월, 중국이 리우를 위해 연구제작한 첫번째EMU 전동렬차가 조립을 마치고 “중국제조” 궤도렬차가 첫번째로 남아프리카 시장에 나타난 이후 “중국제조”가 남아메리카에서 “길이”를 재차 연장시킨것이다. 리우지하철 4호선은 이번 올림픽 최대 기초시설프로젝트로 전체 길이 16km, 총 5개 역이 있고 전체 로정은 13분이 필요된다. 승객들은 리우시중심 파카파나지역에서 떠나 리우 서남부의 바하지역에 쾌속으로 도달할수 있게 되였다. 현재 이 로선은 올림픽자격증을 소유한 인원들에게만 개방하는데 올림픽이 끝난후에는 전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