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연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이 열애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예계는 또 한쌍의 “년상년하커플”이 탄생했다. 네티즌들은 “놀라웁지만 그래도 아주 잘 어울린다.”는 축복을 보냈다.
한국매체에 공개된 사진으로부터 보면 비록 안재현은 구혜선보다 3살 어리지만 녀자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고 구혜선은 비록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미소를 짓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두 사람의 데이트는 아주 달콤해보였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게 되였고 만남을 가진지 1년이 넘었으며 현재는 부모님들과 서로 인사를 나눈 사이라고 한다.
이외, 구혜선은 2002년 한국 모 사이트에서 “5대미녀”중 한명으로 선정되면서 연예계에 진입했고 2009년 한국판 “꽃보다 남자”중 녀주인공을 연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안재현은 현재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있는데 2012년에 예능프로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점차 연예계에 진입했고 “별에서 온 그대”에서 녀주인공 천송이의 동생 천윤재역을 맡으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