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요화 리금두 등 명배우들 위법광고혐의로 공상총국의 통보 받아(3)

2015년 09월 28일 15: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3.12폭 서화 진적 세트

광고는 중국 12명 서화대가 제자 또는 손제자의 작품 진적을 판매하는데 가치를 천백배 증대할수 있다고 했을뿐만아니라 심지어 억만부자가 될수도 있다고 했으며 또 문화부에서 반포한 “윤필료 표준”가격을 증거로 보이면서 표구값만 받고 12폭의 작품을 무료증정한다고 했다.

공상부문의 조사결과 이른바 “서화대가 제자 또는 손제자”는 단지 모 서화대가의 지도를 받았거나 모 서화대가의 강의를 들은적 있었거나 또는 스스로 모 서화대가의 예술풍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있거나 심지어 모 서화대가 및 그 가족성원과 기념사진을 찍었거나 같이 식사를 한적 밖에 없었다. 문화부는 “윤필료 표준”가격을 반포한적이 없었다. 이 광고는 내용상 허위선전혐의가 있으며 소비자를 기만하고 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