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 세계인터넷관리련맹 리사회 공동주석으로 당선
2015년 07월 01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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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6월 3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후로로): 현지시간으로 30일, 세계인터넷 관리련맹 (이하 련맹)은 제1기 전체 리사회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소집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알리바바 리사국 주석 마운을 련맹 리사회 공동주석으로 선거했다. 그는 공동주석중 유일하게 아세아에서 온 대표이다.
마운은 주석으로 당선된후 이는 중국 인터넷에 대한 신임이며 또한 중국 인터넷 관리능력에 대한 신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선후 인터넷 혁신발전을 추동시키는데 전력할것이며 젊은이들과 소기업이 더 많은 혜택을 받게 할것이라고 했다.
세계인터넷관리련맹은 인터넷명칭과 디지털배급기관（ICANN）,브라질인터넷지도 위원회와 세계경제포럼에서 공동으로 발기하였다. 련맹은 열린 온라인인터넷을 다스리는 해결방안 토론 플랫폼을 건설하여 세계공동체가 인터넷관리문제를 편리하게 토론하고 관리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인터넷 문제 해결방안을 연구하는데 힘을 쓰고있다.
2015년 1월, 련맹 리사회는 20 명 위원을 선거했으며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로위와 마운이 위원으로 입선되였다 .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로위는 이날 회의에 참석하였다. 그는 회의에서 습근평주석의 국제 인터넷을 다스리는 주장을 전면적으로 천명하고 중국 인터넷발전 현황과 인터넷을 다스리는 실천경험을 소개했다. 각국 참가자들은 중국 인터넷을 다스리는 완벽한 모식이라고 높이 찬성했다.
